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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G(환경, 사회, 지배구조)

환경이슈에 소홀하면 향후 소송 등 경영리스크가 생깁니다!

by 박경수 변호사 2021. 3. 12.
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3&aid=0010387321

 

전경련 "기업의 ESG 공시역량 강화, 소송 폭증 대비해야"(종합)

[서울=뉴시스] 최희정 기자 = 오는 2025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부터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 공시 의무화가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관련 이슈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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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2025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부터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 공시 의무화가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관련 이슈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.

환경문제는 더 이상 부차적 문제로 치부할 일이 아니라, 경영의 최우선 화두가 되었습니다. 환경에 우선적 가치를 두는 기업이라야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고, 금융/주식/투자시장으로부터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. 기업의 경영자라면 단순한 영업이익만 보지 마시고 환경문제, 사회적 이슈, 지배구조에 대한 이슈에 충분한 인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.